[77's NEWS]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7's NEWS]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엘림
  • 승인 2019.02.0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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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신문=강희라, 이엘림 기자] 설날은 왜 설날일까?

우선 첫 번째로 설날에 '설'이 낯설다의 어근인 이 '설'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그해에 첫 번째로 만나는 날이기 때문에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날이라는 의미

두 번째는 시작이라는 뜻의 '선다'에 어근에 날이 붙은 형태로, 한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이라는 의미, 선날이 연음화에 의해 설날이 된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설날은 언제부터 휴일이었을까

이 설날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삼국시대 초기부터 정성스럽게 설날의 전통이 이어졌다고 기록되어있다. 왕은 신하에게 음식과 술을 하사하고, 설부터 정월 초사흘까지 승정원을 비롯한 모든 관청은 휴업을 했다. , 이날은 장거리도 문을 닫고 감옥도 비었다고 한다.

이렇듯 설날은 새해를 맞아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이 음력 설날이 없어졌을 때도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는 양력설을 강요하기 시작했고, 이승만·박정희 정부 때도 음력설을 공휴일에서 빼버렸다. 하지만, 음력 1월 1일에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자 1985년 '민족명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휴일로 지정되고, 1989년부터는 설날이라는 이름을 되찾아 지금처럼 3일 연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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