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s NEWS] 심석희 성폭행 폭로…미투운동, 끝은 어디인가?
[77's NEWS] 심석희 성폭행 폭로…미투운동, 끝은 어디인가?
  • 이엘림
  • 승인 2019.02.11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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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신문=강희라, 이엘림 기자] 미투 운동은 미국에서 시작된 성폭행이나 성희롱이 발생되는 것을 청산하기 위한 해시태그 운동이다.

지난 2017년 10월 할리우드 유명 영화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를 다는 행동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2018년 1월 29일 현직 검사인 서지현이 뉴스에 출연해 8년만에 검찰 내 안태근 전 검사장을 비롯한 성폭력 실상을 고발하며 미투 운동을 촉발시켰다. 지난 1년 간 이윤택과 이명행, 조민기, 조재현, 고은 등 가려져있던 가해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2019년 심석희 선수의 고백으로 스포츠계 까지 번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둘러 브리핑을 열고, 체육계 성폭력과 폭행 비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많은 국회의원들이 나서고 있지만 대부분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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