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s NEWS] 3·1운동 나의 땅,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77's NEWS] 3·1운동 나의 땅,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 이엘림
  • 승인 2019.02.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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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항거한 우리 역사를 잊지 말자

[경인문화신문=강희라, 이엘림 기자] 정확히 100년 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계기가 된 하루가 있었다.

3·1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1일, 우리 국민들이 일제 식민통치와 지배에 항거해 독립을 외친 만세운동이다. 1910년 8월 국권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후 35년 동안 일제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면서부터 강력한 무력으로 우리 국민에게 공포정치를 실현했다. 제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1919년 전후 처리를 위해 파리 강화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 이 자리에서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민족 자결주의를 제창한다.

이 소식을 들은 조선의 독립 운동가들은 세계에 우리 민족의 독립을 알릴 좋은 기회라 생각해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은 독립 선언을 외친다.

외국에서도 독립을 알리는 중에 국내에서는 고종황제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는다. 이 죽음이 일본인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 민족은 독립운동을 계획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3월 1일로 정해졌을까. 고종 황제의 장례식인 1919년 3월 3일은 일본군의 경비가 심할 것으로 예상, 3월 1일로 정해진 것이다.

이 3·1운동이 있었기 때문에 그 해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게 되고, 우리 국가를 지키려고 하는 민족운동들이 점차 확대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던 아주 중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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