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복고(NewRetro) 바람이 분다. tvN 예능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 17일(일) 첫 방송
새로운 복고(NewRetro) 바람이 분다. tvN 예능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 17일(일) 첫 방송
  • 강희라
  • 승인 2019.03.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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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신문=강희라 기자] 움직이는 라디오가 등장했다.

오늘(13)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tvN 예능 !오디오자키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준 PD를 비롯해 소유진, 성시경, 몬스타엑스(원호·기현·민혁·주현)이 함께 했다.

!오디오자키는 편성부터 방송 준비, 쉬는 모습까지 시청자들이 알고 싶은 뒷 이야기를 모두 듣고 볼 수 있는 신개념 예능이다.

이영준 PD2019년 트렌드 개념 뉴트로를 언급하며 빠른 시대에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기 위해 쇼!오디오자키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요즘 오히려 영상 매체들이 많이 발달하고 있는데 역으로 오디오, 듣는 것에 집중하는 유행이 온다는 느낌을 받았다밤늦게 감성에 빠져듣던 오디오를 젊은이들이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디오를 하면 어떨까 싶었다고 밝혔다.

!오디오자키에서 가장 먼저 섭외된 붐은 “(이 프로그램의) 재미있는 점은 오디오박스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거라며 나중에 산타모니카비치나 로스앤젤레스로 가면 좋겠단 꿈을 꾸고 있다. 최상의 쇼를 보여주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오랜 라디오 DJ 경력이 있는 성시경은 과거에는 보이는 라디오를 하지 않았다오디오로 들을 수 있고, TV로 볼 때는 비디오인 거고 새로운 시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시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스타 오디오 자키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이는 오디오 형식에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 !오디오자키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6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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