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대 위원장 “시민들의 재난 안전 위해 시의회 적극 지원할 것”
김기대 위원장 “시민들의 재난 안전 위해 시의회 적극 지원할 것”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9.05.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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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기대 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경인문화신문=장효남 기자] 김기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이 10일  ‘대도시 사회기반시설 재난예방 및 대응 국제세미나’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늘의 국제세미나를 통해 제기된 훌륭한 정책과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국제세미나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한국화재소방학회,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

세미나는 사회기반시설 화재안전구축 방안, 사회기반시설 주요 대응사례 분석, 사회기반시설 재난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호주 멜버른 소방국 부국장 마크 카터(Mark Carter), 미국 LA 소방국 부국장 티모씨 언스트(Timothy Ernst), 대만 소방국 부국장 칭안 리(Ching An Lee)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인프라 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압축성장기에 건설된 시설들이 노후화되면서 화재 및 재난 등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노후화되는 사회기반시설의 선제적 관리를 통한 대형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의 종합적인 점검과 실효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늘의 국제세미나를 통해 제기된 훌륭한 정책과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국제세미나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3일간 열리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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