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례 시의원, 감사패 받아..장애인 이동권 개선 예산 확보
김춘례 시의원, 감사패 받아..장애인 이동권 개선 예산 확보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9.07.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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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신문=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성북1)이 16일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입구 앞 환기구 개선 사업’ 예산 10억 원을 확보한 공로로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6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날 감사패 수여식은 성북구 지역 유승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김 의원이 축사를 한 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춘례 의원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심각한 문제를 방치한 것에 대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죄송할 따름이다”며 “사안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힘써 주신 서울시 관계자와 예결위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평소에도 우리 주변의  약자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2일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구 방면 보행로에 설치된 지하철 환기구가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보행에 크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성북구 시의원인 김 의원에게 240명의 서명부가 첨부된 청원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확인하고 서울시 관계자와 예결위 위원들을 설득해 관련예산을 확보해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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