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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교류 확대키로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4회 한-큐슈 경제 교류회의 개최
   
▲ 한중일 지역간 경제교류회의 교류지역

[경인문화신문=김명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9일과 30일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일본 큐슈경제산업국 및 중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4회 한·일(큐슈)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지역 간 교류의 촉진,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산업·신시장의 창출’을 주제로 30일 한중일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기업 등에서 약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3국 간 다양한 경제·기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 회의 계기에는 환황해 지역의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환황해 비즈니스포럼’과 ‘환황해 식품·관광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3국 정부대표는 국장회의를 열어 의료·헬스케어, 디지털무역, 환경·에너지, 실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황해 지역의 교류와 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공헌한 기업 등 법인·개인과 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를 대상으로 ‘환황해경제·기술교류 대상’ 표창식도 실시됐다.

한편, 금번 환황해 회의에 앞서 지난 29일 개최된 제24회 한·일(큐슈) 경제교류회의에서는 한일 참석자들이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일 협력방안’을 주제로 의료·요양 등 분야에서 한국 인재의 일본 채용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한일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촉진을 위해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돼, 한국 기업 11개사와 일본 기업 14개사의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했다.

금번 환황해 회의 및 한일(큐슈) 회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호준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환황해 회의는 전세계 GDP의 약 1/4을 차지하는 한중일 3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계가 모여 3국이 만나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채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고 평가했다.

김명섭 기자  flswltjq@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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