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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320억원 지원2017년 대비 지원규모 18% 확대
   
▲ 석바위시장

[경인문화신문=이동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금년도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규모가 320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8%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사업에는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경영혁신사업, 특성화시장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의 시설 및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영 및 시설현대화 사업비 등 44억 원이 확정됐으며, 2018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외의 12개 사업에 대해 지난 4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각 군·구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월중 현장실사 및 사업내용 심사를 거처 정부(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사업이 확정되면 인천시의 전통시장 지원사업 규모는 총 320억 원을 초과하는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인천시는 559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의 시설 및 경영개선 현대화 지원사업을 시장상인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시장별 일일 평균 3%, 점포별 4.2%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인천시 관내에는 60여개의 전통시장이 형성돼 11,000여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16,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쇼핑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상거래 체계 속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우리 고유의 전통시장을 아끼고 찾아 주는 많은 시민들이 있어 시장 사람들은 위안이 되고 희망의 끈이 돼 오늘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내고 있다.

인천시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시책이 상호 공통성과 연관성이 있으며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19일자로 시의 행정조직을 개편, 일자리경제국내 소상공인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지난 2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해 소상공인의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이동석 기자  sunlds198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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